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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가사키현, KLACC 벤치마킹 위해 방문

지난 3월 14일, 일본 나가사키현 기획부 및 복지보건부 관계자 4명이 강원랜드 중독관리센터를 방문하였다. 이번 일정은 나가사키현이 특정복합관광시설 내 카지노 시설을 운영함에 있어 발생되는 도박문제에 대해 KLACC의 시스템 및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KLACC에서는 전영민 센터장 비롯해 5명이 회의에 참여하여 강원랜드 도박중독 예방 제도 및 프로그램 등에 대해 설명하고 운영 노하우 및 도박중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예방 방안에 대해 공유했으며, 카지노 사업의 사회적 부작용과 사행산업 운영 기관으로서 강원랜드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나가사키현 기획부 나카히라 잇키 계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도박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알아보고 해결 방안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협력하는 관계를 지속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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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중독 자가진단 키오스크로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지난 해 8월 카지노 고객들을 위해 설치한 도박중독 자가진단 키오스크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박중독 자가진단 키오스크는 카지노 이용객의 과몰입 문제에 대한 인식도를 높이고 도박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설치된 도박중독 자가진단 키오스크는 도박중독 관련 5개의 질문에 답해봄으로써 본인의 도박중독수준을 점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진단결과는 개인별 중독수준에 따라 각각 다른 표정의 이모티콘이 그려진 결과지로 바로 출력되며 결과지에는 도박중독 수준별 위험도와 해결방안, 저위험 카지노게임 가이드라인 정보 등도 제공된다. 2022년 8월부터 12월까지 도박중독 자가진단 키오스크를 통해 총 3,500여명이 자가진단에 참여하였으며 올해도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KLACC은 도박중독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에 대해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 카지노 게임 과몰입을 예방하고 건전한 게임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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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이어지는 생명사랑 녹색치유 농장 프로그램

강원랜드 중독관리센터와 7개 지역 기관 및 단체가 함께하는 강원지역 도박중독자를 위한 생명사랑협의체가 2023년에도 생명사랑 녹색치유 농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대상은 카지노 과몰입 및 카지노 피해 장기체류 단도박자이며 3월 23일까지 모집을 통해 30여명을 선정, 1년간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녹색치유 농장 프로그램은 주 1회 운영되며, 영농활동 뿐 아니라 KLACC 전문위원들의 심리상담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각종 과채류와 옥수수 등을 재배하여 참여자들의 가족, 지인 및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도 이어갈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은 직접 땀을 흘려 얻은 수확물을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사회적 단절을 해소하고 유대관계를 지속하여 일상으로의 회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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