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편집실
자료제공.동해시청 관광개발과
신선한 해산물부터 역사 깊은 향토음식까지,
동해 여행 가서 놓치면
후회할 동해만의 특별한 맛을 알아보자.
ⓒ한국관광공사
갓 잡아올린 활어와 선어의 신선함을 그대로 맛볼 수 있는 곳. 청정
동해바다에서 잡아온 신선한 자연산 수산물만 취급하여 다른 지역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회를 먹을 수 있다.
오징어, 가자미, 문어, 대게 등 사계절 다양한 종류의 수산물을 접할 수
있으며, 구입한 횟감은 센터 내에서 손질 후 인근 식당에 초장과 채소 등
재료값을 내면 바로 먹을 수 있다.
ⓒ동해시 유튜브
동해시 최대의 전통시장으로 시민들의 삶의 터전이 되어준 동쪽바다중앙시장의 수많은 먹거리 중에서도 얼큰한 장칼국수는 동해 시민들의 소울푸드와도 같은 음식이다. 막장의 구수함과 고추장의 칼칼함이 어우러진 국물은 해장용으로도 그만! 시장 일원에 15곳 이상의 장칼국수 식당이 있으며 홍합 장칼국수, 감자 장칼국수, 홍게 칼국수, 차돌박이 장칼국수 등 식당마다 장칼국수 종류도 다양해 골라 먹는 재미도 있다.
ⓒ동해시청관광개발과
동해항은 국내에 판매되는 러시아산 활크랩의 90% 이상을 수입하는 곳으로 사계절 내내 신선하고 저렴하게 대게와 킹크랩을 즐길 수 있다. 동해러시아대게마을 1층에서 게를 고른 후 바로 쪄서 포장이 가능하며, 인원수에 맞게 상차림 비용을 내면 2층 식당에서 먹고 갈 수도 있다. 식당에서는 김치, 양배추샐러드, 튀김 등의 기본 반찬이 제공된다. 찜을 다 먹은 후에는 감칠맛이 일품인 내장볶음밥도 잊지 말자.
ⓒ동해시청관광개발과
조선 정조시대부터 시작되어 22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북평민속오일장은 강원도 최대 규모의 오일장이다. 끝자리가 3, 8인 날에 열리며 장날이면 온갖 물건과 먹거리, 사람으로 북적이는 곳. 옛 우시장이 있던 무렵부터 국밥거리가 형성되어 있어 시장 상인들과 장 보러 나온 이들의 점심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다. 밥 위에 뜨거운 국물을 올려 푸짐하게 말아내는 ‘장국밥’으로 구수하고 칼칼한 맛이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