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열심히 살아온 당신,
떠날 때가 왔다는 느낌이 든다면

분주한 일상을 살다 보면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으로 떠나고 싶다는 마음이 불쑥 고개를 디민다.

하늘길이 열리기 시작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로 떠나는 여행자들의 수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녹록지 않은 경기로 지갑 열기가 한없이 까다로워지는 와중에도, 사람들은 알뜰하게나마 ‘어디로든’ 떠나려고 하는 것이다.

금강산도 식후경, 미식 사랑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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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서치가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행지에서 희망하는 활동에 대한 응답을 수집한 결과 국내와 해외를 막론하고, 여행지에서는 맛집을 찾아다니고 싶다고 답한 응답자의 수가 가장 많았다. 맛집 탐방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비중은 2순위 응답인 자연경관 감상의 비율을 큰 폭으로 앞지르며, 한국인의 꾸준한 미식 사랑을 보여주었다.

2019년 한 여행사의 조사에서는 자그마치 80%의 응답자가 여행지를 선택할 때 맛집이 큰 영향을 준다고 답한 것은 물론, 맛집에 맞추어 여행 동선을 짠다는 응답자의 수도 58%에 달한 바 있다. 팬데믹 전이나 후나, 우리의 '맛' 사랑은 여전하다.
* 출처 : 한국리서치

여행지에서
          희망하는 활동에 대한 응답, 출처 : 한국리서치
해외

색다른 먹거리는 참을 수 없지!

신한카드가 트래블 체크 카드 이용자의 사용 행태를 분석한 결과, 해외 이용 기록이 있는 전체 고객의 40.7%가 일본에서 이 카드를 사용했으며, 일본에서의 이용 금액 30%는 편의점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편의점 강국이라는 일본의 편의점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식문화를 경험하고자 하는 여행자들의 의향을 관찰할 수 있었다. 한편 베트남에서는 85%가 넘는 이용자가 동남아시아의 승차 공유 서비스인 그랩에서 택시요금을 지불하는 데에 카드를 사용했다.
* 출처 :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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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온가족이 같이 갈 곳에는 바다가 있으면 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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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서비스 중개 플랫폼 부킹닷컴의 발표에 따르면 1인 이상의 자녀가 있는 한국인 여행객들 사이 검색량이 전년 대비 급증한 여행지는 인기 펜션 밀집 지역 수 곳 외에, 순천과 군산, 속초 등 바다가 인접한 곳이 다수였다. 가족끼리 다녀올 여행지에는 남녀노소 여행 분위기에 푹 빠질 수 있으면서, 다양한 레저 활동과 식경험을 즐길 수 있는 바다가 있는 지역이 인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 출처 : 부킹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