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욕심과 싸웁니다.
복권에라도 당첨되어 회사를 그만두고 편하게 쉬고 싶습니다.
하지만 ‘나’가 참으로 원하는 것은 그런 것일까요?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고, 보람있는 일을 찾고 싶은 것도 나의 마음입니다.

‘도박’으로 큰 돈을 벌 수 있는 확률이 희박하다는 걸 ‘나’는 잘 압니다.
요행을 바라는 것은 ‘나’를 속이는 일이지요. 나를 속이는 일은 삶을 힘겹게 합니다.
참된 ‘나’,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것’을 찾아야 행복에 이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행복에 이르는 여정, KLACC이 함께 찾도록 하겠습니다.